보건복지부가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24,145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9월 30일 밝혔습니다. 선정 안내를 받은 청년은 이제 하나은행에서 통장을 열고 저축을 시작하면 됩니다. 이 글은 선정 뒤 해야 할 일과, 3년 뒤 만기 지급금을 받기 위해 지켜야 할 조건을 정리했습니다.
2. 만기 지급금을 받으려면 근로 유지, 24개월 이상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과 자금활용계획서 제출을 모두 지켜야 합니다.
3. 실직 등으로 저축이 어려우면 적립 중지를 최대 12개월(올해 6개월에서 확대) 쓸 수 있습니다.
4. 군 입대, 임신·출산·육아 휴직이나 퇴사는 특별적립 중지로 최대 2년까지 멈출 수 있습니다.
- 누가
-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최종 선정 안내를 받은 청년(24,145명)
- 얼마나
- 매월 10만 원 저축 시 정부가 매월 30만 원 적립.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 포함 1,440만 원과 이자(최대 연 5%)
- 언제
- 9월 30일 선정 완료. 2027년 가입 일정은 2027년 1분기 공지 예정
- 어디서
- 하나은행 지점 방문 또는 하나은행 원큐앱 비대면 개설
만기 수령액 계산기
계산 방식: 본인 저축액 × 개월 수 + 정부 지원금 월 30만 원 × 개월 수. 정부 지원금은 본인 저축액과 관계없이 월 30만 원입니다. 적금 이자(최대 연 5%)는 하나은행 적용 금리에 따라 달라져 이 계산에 넣지 않았습니다. 만기 조건(근로 유지, 24개월 이상 납입, 교육 10시간, 자금활용계획서)을 지키지 못하면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선정된 뒤 할 일
- 가까운 하나은행 지점을 찾아가거나 하나은행 원큐앱에서 비대면으로 청년내일저축계좌 통장을 개설합니다.
- 매월 본인 저축금을 넣습니다. 금액은 10만 원부터 50만 원까지입니다.
- 자산형성포털(hope.welfareinfo.or.kr) 등에서 자립역량교육 10시간을 이수합니다.
- 자금활용계획서를 제출합니다.
만기 지급금을 받는 조건
정부 적립금까지 받으려면 다음 세 가지를 모두 지켜야 합니다.
| 조건 | 내용 |
|---|---|
| 근로활동 | 근로활동을 계속 유지 |
| 본인 저축 | 최소 24개월 이상 꾸준히 납입 |
| 교육과 계획서 |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활용계획서 제출 |
저축이 어려워졌을 때: 적립 중지
중도 해지를 막기 위한 제도가 두 가지 있습니다.
| 구분 | 사유 | 기간 |
|---|---|---|
| 적립 중지 | 실직 등 부득이한 사유로 본인 적립금을 내기 어려운 경우 | 최대 12개월(올해부터 6개월에서 확대) |
| 특별적립 중지 | 군 입대, 임신·출산·육아로 인한 휴직·퇴사 | 최대 2년, 만기 기간 연장 가능 |
어떤 사업인가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을 함께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입니다. 올해 모집은 5월부터 신청을 받아 소득·재산조사 등 가입 요건 심사를 거쳤습니다.
먼저 가입한 청년들은 어떻게 됐나
보건복지부가 8월에 발표한 4차년도 패널조사(동국대 산학협력단 수행)에 따르면 2022년 가입자 패널의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항목 | 2022년 | 2025년 |
|---|---|---|
| 월 총소득 | 182.8만 원 | 234.9만 원 |
| 월 부채 상환액 | 34.2만 원 | 48.4만 원 |
| 상용직 비율 | 41.1% | 45.2% |
| 전일제 비율 | 52.2% | 66.5% |
9월 30일 발표에서는 같은 수치를 반올림해 총소득 183만 원에서 235만 원, 부채 상환액 34만 원에서 48만 원으로 소개했습니다.
가입 청년에게 주는 금융특화서비스
보건복지부는 2025년부터 가입 청년에게 맞춤형 금융교육과 재무상담을 제공하는 금융특화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8월 발표에 따르면 2025년 이용자 1,853명의 재무관리역량 점수는 참여 전 26.9점에서 참여 후 29점으로, 삶의 만족도는 6.2점에서 6.7점으로 올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 서비스를 맞춤형 금융상담과 재무교육 중심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떨어졌거나 신청하지 못했다면
2027년 가입 일정과 선정 규모는 2027년 1분기에 확정해 공지할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적립 요건 완화와 맞춤형 지원 강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의할 곳
자산형성포털 챗봇(hope.welfareinfo.or.kr), 자산형성지원콜센터(1522-3690),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담당 부서는 보건복지부 자활정책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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